융프라우가 보이는 전망좋은 방을 받아 매우 만족함. 인터라켄 근처 숙소보다 빌더스빌에 있는 숙소가 융프라우 전망을 더 잘 볼 수 있음. 기차역 바로 근처인 점도 매우 우수.

아침식사는 매우 만족스러웠으나 저녁으로 주문한 음식은 양은 많은반면 짜고 맛도 그리 인상적이지 못함.

아침식사도 푸짐하고 주인분들 너무나 친절하세요♡

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그런지 깔끔하고 아늑하고 너무 좋았어요.

4층에 묶었는데 엘르베이터가 없어서 짐들고 걸어서 올라가야해요. 그래도 친절한 직원분께서 다 도와주셔서 문제없습니다.

역에서 거리가 가까워 이동하는데 매우 편하였으며 아침식사도 휼륭함

공용욕실 사용이 다소 불편함

아늑하고 혼자쓰기 정말 좋았어요

객실이 삼층인데 화장실이 이층이라 조금 불편

역 앞에서 한 2~3분만 걸으면 찾을 수 있어요 다만, 어떤 골목으로 가느냐가 중요한데...열차에서 내려서 앞에 보이는 골목으로 바로 조금만 걸어가면 왼쪽편에 보여요^^ 숙소는 깨끗하고 창문을 열면 알프산이 보여 좋았어요 방안에 세면대도 있구요 또 숙소에 도착하면 게스트카드를 주어 열차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양하기도 했고 맛도 있었구요^^

인터라켄의 단점이라 해야 할지...저희는 유레일 패스를 끈고 갔는데 동역에서 숙소까지 열차로 한정거장이에요 유레일패스가 있어서 당연히 열차는 그냥 탑승 할 줄 알았는데...겨우 한정거장인데 유레일패스로 안되구요...결국 내릴때 여자 역무원이 티켓을 검사하더니 내려서까지 표를 사야 한다며 빌더스빌역 티켓 창구까지 데려가서 비싼돈 내고 표를 샀어요. 숙소가면 게스트 카드 주는데 어차피 숙소 가면 그 카드 받으면 공짜인데 굳이 표를 사야하는것이 좀 웃기긴 했어요 인정이 없다는ㅋㅋㅋ 그리고 공용욕실이었는데 욕실이 하나밖에 없어서 샤워하는데 조금 마음이 조급했네요ㅋㅋㅋ화장실은 2개정도...

안락하고 정원이 예쁨!! 방도 넓고 깨끗함 조식도 줌

화장실문이 잠그기 힘듬 아무래도 옛날 방식이라..

정원보이는 목가적인 느낌의 숙소^^ 룸안에 차 마시는 포트와 차가 준비되어 좋았어요~ 동역을 오가는 교통편 바우처를 주셔서 잘 이용했네요~ 조식도 푸짐하고 맛있어요!!

에어컨이 없어서 살짝 더웠던것^^

- 깔끔해요 - 조식 좋아요 -친절해요 -객실에 드라이기 있어요

- 3층까지 계단이예요 - 3층엔 욕실 없어요 (객실에 세면대 있어요)

저렴하고 시설도 좋아요! 조식도 감탄했구요 친절합니다:) Wilderswil이라는 역이랑 가까이 있는데 동역이랑 바로 통하는 곳이고 서역에서 버스도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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